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스토리/세프템|제2특이점 - 영속광기제국 세프템]] === >멍청한 놈들. 상대는 서번트다. 인간이 맞서봤자 개죽음만 당할 뿐이야. 알겠나? 적당히 싸우도록 해라. 나는 너희들의 죽음을 원치 않는다. 연합로마군의 황제 중 하나로 등장. 본인이 왜 직접 칼질이나 해야하는지 대해서 투덜거리며, 연합로마에 대해서도 제법 시니컬한 모습을 보인다. 하지만 그다지 내키지는 않으나 연합로마의 수장인 로물루스의 정통성과 카리스마, 그리고 성배의 힘으로 연합로마에 가담했으며 갈리아를 지배하고 있었다. [[네로 클라우디우스(Fate 시리즈)|네로]]의 군대가 쳐들어오자 병사들로는 상대할 수 없으니 본인이 직접 나서서 네로와 마슈를 상대한다.[* 병사들로는 서번트를 상대할 수 없기에 그들을 거두어들이고 친히 나설 때, 병사들이 희생되는 걸 원치 않는 면모가 드러났는데 이 부분의 묘사가 호평. --일러스트의 괴리감이 심하고-- 성품도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지만 이것만큼은 과연 로마 최대의 영웅 중 하나인 율리우스 카이사르 같았다, 하는 평이 대다수였다. 차라리 2장의 메인 서포터가 카이사르여야 했다는 반응도 있었을 정도.] 로마인답다면 로마인답게, 꽤나 탐미주의스러운 취향이 있는지 둘을 아름답다며 계속 강조한다. 그리고 둘에게 패배하고 아름다운 자들에게 졌으니 나쁘지 않다며 쿨하게 소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